![출처= MBC 특집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2/23/69758794.2.jpg)
출처= MBC 특집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캡처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BJ로 변신한 걸그룹 AOA 초아가 화제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AOA 초아, 개그맨 김구라, 김영철, 가수 정준일, 홍진영,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해 1인 방송 대결을 펼쳤다.
초아는 와인색의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AOA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이는 등 열심히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에 임했다.
초아는 춤을 추는 데 열중해 나머지 캠 앵글을 조절하지 못하고 대화창을 읽지 못하는 등 실수를 보였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 끝에 초아는 중간 시청률 합계 7825명으로 이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날 BJ로 변신한 초아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솔직히 설현이 더 좋다’는 시청자의 댓글을 “그래봤자. 설현이 오늘 방송 안 하지”라며 재치 있게 받아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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