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해변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운 말리부에서의 여름(Missing Summertime in Malibu)”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파도 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 위에 서서 바닥을 바라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흑백사진 속에서 그는 비키니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가수, 배우,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