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굴욕 없는 민낯 과시 ‘무공해 미모’

입력 2015-03-01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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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무공해 미모를 과시했다.

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염(뿌리염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이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볼에 있는 점이 돋보일 보일 정도로 투영한 민낯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4월 일본에서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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