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온실 속에서 란제리만 걸친 채 볼륨 몸매를 한껏 뽐냈다. 그녀는 섹시함과 더불어 청초함이 느껴지는 이중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국 출생으로 14살에 모델로 데뷔해 여러 화보로 팬들과 만났다. 가수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 비디오에서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2월 미국 유명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뽑은 ‘올해의 신인’으로 올라서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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