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이게 바로 명품 몸매!

입력 2015-03-04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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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4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앰브로시오는 하이웨스트 팬츠와 브래지어 차림에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핀업걸로 변신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맨몸 위에 가운과 벨트만을 걸쳐 섹시함 매력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모델다운 탄탄한 복근과 눈부신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랄프로렌, 마리끌레르 모델로 무대에 섰으며 영화 ‘007 제21탄 - 카지노 로얄’에도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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