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엠카운트다운’ 스페셜MC 발탁

입력 2015-03-04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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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전진이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선다.

전진은 5일 방송되는 Mnet 개국 20주년 특집 ‘엠카운트다운’에 이기상, 최할리와 함께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이번 ‘엠카운트다운’은 가요계 선·후배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며, 전진은 Mnet을 대표하는 이기상 최할리와 함께 마이크를 잡는다.

신컴엔터테인먼트 측은 “Mnet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신화의 전진이 스페셜 MC로 무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특집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로 발탁된 전진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른 MC들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화는 정규 12집 앨범 ‘WE’의 타이틀곡 ‘표적’의 무대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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