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식당, 리지 "싱싱함이 살아있네"

입력 2015-03-09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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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무한리필 식당, 리지 "싱싱함이 살아있네"

'랍스터 무한리필'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MC 박수진과 리지가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이 맛집은 랍스터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들을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는 맛집으로 소개됐다.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을 찾은 박수진은 “랍스터가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놀라워 했고, 리지는 “달고 고소하다.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감탄했다.

이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의 이용 가격은 성인기준으로 100달러(약 11만 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랍스터 무한리필, 말도 안 된다" "랍스터 무한리필, 꼭 가봐야지" "랍스터 무한리필, 저렴한 편은 아니구나" "랍스터 무한리필, 맛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랍스터 무한리필 식당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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