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강균성 “혼전 순결 추구, 그런데 결혼 빨리 하고파”

입력 2015-03-0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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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강균성 “혼전 순결 추구, 그런데 결혼 빨리 하고파”

노을 강균성이 지금이라도 혼전 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혼전순결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

그는 “이때까지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가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미래의 아내를 위해 그렇게 방향성을 두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 혼전 순결을 깨고 싶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균성은 자신과 마음이 잘 맞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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