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상상초월 비키니… 이세용 동공확장 꿀자태 ‘어머나 세상에나’ 화들짝

입력 2015-03-11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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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홍영기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홍영기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홍영기는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홍영기 이세용은 10일 방송된 ‘택시’의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얼짱시대’ 출신인 홍영기는 자신의 나이가 24살, 남편 이세용이 21살, 아들 재원 군이 3살이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영기는 “중학교 때 2007년, 사진이 인터넷에 알려지고 얼짱이 됐다. 쇼핑몰은 고등학교 때 수중 3~40만 원이 있었고 동대문에서 옷을 사다가 조금씩 인터넷으로 팔기 시작했다”며 “현재 쇼핑몰의 순수익은 아니고 매출로만 하면, 월 3억 원”이라고 했다.

또 홍영기는 “평균 월 매출은 1억 원”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홍영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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