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Gettyimages멀티비츠

추신수.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이번 시즌 부활을 노리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다.

추신수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가 공개한 시범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1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라인업에 5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지명타자 출전. 이는 수술 후 보호 차원이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추신수에게 시범경기는 컨디션을 점검하는 무대일 뿐이다. 무리를 할 이유가 없다.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타격 감을 조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한편, 추신수는 12일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텍사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