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블리자드에선 게임의 최신버전을 체험하고 다양한 e스포츠 대회 결승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개발자들의 심층 패널 토론은 물론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오렌지 카운티 아동병원 후원 특별 자선 만찬은 5일 저녁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블리자드는 창사 이래 가장 많은 게임들을 개발 중으로 블리즈컨에서 흥미롭고 다양한 새 소식들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블리즈컨 2015’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블리자드 공식 웹사이트(www.blizz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