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민경, 만찢녀.. 인형미모

입력 2015-03-19 00: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스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스물'은 여자에 살고 여자에 죽는 잉여백수이자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25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