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천희, 300평 남짓한 럭셔리 대저택 공개

입력 2015-03-18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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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천희, 300평 남짓한 럭셔리 대저택 공개

배우 이천희가 집을 공개했다.

이천희는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내 배우 전헤진과의 연애에서 결혼까지 생겼던 일, 그리고 집과 가구 공방을 공개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이천희의 집은 300평 남짓한 저택이었다. 이천희의 집을 찾은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집이 저택이다”라고 눈이 휘둥그레지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영자는 “어떻게 이렇게 넓은 집에서 사냐? 산 거냐?”고 묻자 이천희는 “전세다. 아내가 마당에서 아이와 놀고 싶다고 해서 이 집을 골랐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예인이 많이 산다고 들었다는 질문에는 “엄태웅, 이병헌, 변정수 씨가 사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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