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X김영광, 마카오서 ‘홍콩 느와르’ 연출… 남남케미 폭발

입력 2015-03-20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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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X김영광, 마카오서 ‘홍콩 느와르’ 연출… 남남케미 폭발

배우 주원과 김영광이 ‘마카오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웠다.

‘백야’를 주제로 한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4월호 화보 속에서 두 배우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거리를 배회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밤을 마치 홍콩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한 것.

특히 이번 화보는 마카오의 성바울 성당, 포사다 데 콜로안 호텔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마카오의 웅장한 건축물과 남성복 ‘지오투’ 특유의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수트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두 배우의 정중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더한다.




한편 더블유 코리아와 ‘지오투’의 2015 S/S 시즌 모델인 배우 주원, 김영광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 및 ‘지오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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