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드FC’ 이둘희, 파이터의 눈빛

입력 2015-03-21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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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권아솔과 이광희의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파이터 이둘희(왼쪽)와 후타라 리키에가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2'대회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이둘희는 TKO패당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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