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채정안 “내가 한 번 갔다 왔잖아”…이혼 언급

입력 2015-03-22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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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채정안 . SNL방송캡쳐

‘SNL’ 채정안 “내가 한 번 갔다 왔잖아”…이혼 언급

'SNL' 채정안이 과거 이혼 전력을 언급하며 셀프 디스로 웃음을 줬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는 채정안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섹시하고 코믹한 연기를 보였다.

채정안은 'SNL 코리아6'에서 인공지능 세윤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연기를 선보였다.

채정안은 인공지능 세윤에게 "남자들 가끔 양말 거꾸로 뒤집어서 벗어놓는 거 완전 짜증난다"고 말했다. 세윤이 "이럴 때 보면 결혼해본 사람 같다"고 하자 채정안은 "내가 한 번 갔다왔잖아"라고 하더니 당황해 놀라는 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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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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