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6월 30일부터 매주 주 화, 목, 토 3회에 걸쳐 운항하는 인천-로마 노선을 신설했다.

인천-로마 노선은 오후 1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6시45분(현지시각)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에 도착하고, 로마에서는 오후 8시15분(현지시각)에 출발하여 다음날 오후 2시5분(한국시각)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