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싼 디자인 포럼’ 개최

입력 2015-03-29 17: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대자동차(주)는 4월11일 서울모터쇼가 진행되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현대차관에서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패널들과 함께하는 ‘투싼 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포럼에는 ▲모터시티 유럽(Motor City Europe) 디자인 컨설턴트 데이빗 힐튼 ▲볼보 디자인 매니저 데미안 호스트 ▲영국 카디자인 리서치(Car Design Research)社 대표 샘 리빙스턴 ▲카랩(CarLab) 대표 에릭 노블 그리고 ▲미국 아트디자인스쿨(Art Center College of Design) 운송디자인학과 임범석 교수 등 국내외 디자인 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29일~4월7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4월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