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출신 배우 겸 모델 로렌 스토너가 아슬아슬한 비키니몸매로 해변을 후끈 달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9일 로렌 스토너가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등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178cm의 늘씬한 각선미와 명품몸매를 과시한 그는 2010년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더 스핀 크라우드’(The Spin Crowd)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