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물놀이 하며 속옷 노출… 민망한 수준

입력 2015-03-31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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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캡처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속옷을 노출한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3년 ‘실스 마리아’를 촬영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속옷을 노출했다고 보도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상의를 탈의한 채 흰색 하의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 장면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흰색 하의가 물에 젖자 검은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로버트 패틴슨과 만남을 가지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은 완전히 이별을 선언했고, 로버트 패틴슨은 가수 트위그스와 만남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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