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데일리메일 캡처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3년 ‘실스 마리아’를 촬영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속옷을 노출했다고 보도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상의를 탈의한 채 흰색 하의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 장면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흰색 하의가 물에 젖자 검은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로버트 패틴슨과 만남을 가지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은 완전히 이별을 선언했고, 로버트 패틴슨은 가수 트위그스와 만남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