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올해부터 오전 7시 이전 새벽 라운딩을 나가는 골퍼들에게 식음료를 제공하고 카트비 할인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주중에 한해 5인 플레이를 허용한다. 진행시간을 감안해 핸디 95타 이내로 제한되지만 규정인원을 초과해 불편했던 골퍼들이 동반라운딩 할 수 있게 되어 좋은 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주중 그린피를 비수기(4월), 준성수기(5월) 각각 1만, 2만원 낮추었고, 지난해부터 호평을 받은 비수기(4월, 11월) ‘1+1 쿠폰 이벤트’(패키지, 콤프 제외)를 올해도 실시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