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태양의 후예’ 출연 … 김은숙 작가 군단 합류

입력 2015-04-02 16: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송중기, ‘태양의 후예’

송중기, ‘태양의 후예’ 출연 … 김은숙 작가 군단 합류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에 출연을 확정하며 김은숙 작가 군단에 합류했다.

송중기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를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선택했다. 송중기는 군복무를 마치고 5월 26일 제대한다.

2일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송중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 수색대대에서 군복무 중인 송중기는 5월 26일 전역한다. 그때까지 군인의 임무를 다하며 군복무에 충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송중기는 제대 후에는 작품에 대한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진 후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며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라는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태양의 후예’는 김은숙 작가와 김원석 작가가 공동 집필한다.

김은숙 작가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을 집필한 바 있다. 드라마마다 감각적인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공감 가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문화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김원석 작가는 ‘여왕의 교실’을 집필해 매니아 층을 양산했던 전력이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NEW와 바른손이 협력해 드라마 제작에 나선 첫 진출작. NEW는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중인 회사다. 또 바른손은 굴지의 영화 제작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되며 대작의 스케일로 완성도와 볼거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