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 물 속에서 육감적인 몸매 공개… 40대 맞아?

입력 2015-04-04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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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나 연예

출처= 시나 연예

대만 모델 겸 배우 린즈링이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3일 중국 언론 시나 연예는 이번 주 일요일에 방송을 앞둔 예능프로그램 ‘화양언니’(중국판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는 린즈링이 수영장에서 촬영 중 자신감 넘치게 몸매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즈링은 물 속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린즈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서구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린즈링은 지난 2002년 모델로 데뷔해 각종 광고 모델 활동을 거쳤으며 지난 2008년 영화 ‘적벽대전1’과 ‘적벽대전2’에서 소교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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