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디쇼’ 유승옥, 밀착된 트레이닝복 입고 아찔한 뒷태 선보여…‘헉’

입력 2015-04-07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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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디쇼’ 유승옥
사진= 온스타일 ‘더바디쇼’ 캡처

‘더 바디쇼’ 유승옥, 밀착된 트레이닝복 입고 아찔한 뒷태 선보여…‘헉’

‘더 바디쇼’ 유승옥

‘더바디쇼’ 유승옥이 밀착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상체 운동법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 유승옥은 스트레칭 밴드 하나를 허리에 걸고 양 발을 벌려 스쿼트 자세를 취한 뒤 두 손으로 밴드 끝을 잡고 밑으로 강하게 끌어내리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 동작은 볼륨감 넘치는 상체를 만드는 자세. 유승옥은 “이 동작을 계속하면 팔과 허리, 허벅지에 동시에 힘이 들어가며 동시에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들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으로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논하며 부위별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을 소개한다.

모델 출신 최여진이 ‘더바디쇼’ 메인MC를, 유승옥과 가수 레이디제인이 서브MC를 맡았다.

‘더 바디쇼’ 유승옥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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