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달 제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니트로 얼굴과 상반신을 전부 가리고 있는 것에 비해 하반신은 노출을 감행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 14세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 패션계에 주목을 받은 세계적인 모델이다. 최근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켄달 제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