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관광주간 단기방학, 어떻게 써야 하나?

입력 2015-04-08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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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관광주간 단기방학.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5월 관광주간 단기방학, 어떻게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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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초·중·고교가 5월 봄 관광주간 행사 기간 동안 최대 8일까지 자율휴업을 하거나 단기방학을 실시한다. 아울러 본 행사에는 공공기관·기업 등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월 1∼14일 봄 관광주간 캠페인에 정부부처·전국 자치단체·공공기관·기업·학교 등이 참여해 ‘공무원과 근로자의 휴가 가기’ 행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본 행사로 이 기간에 전국 초·중·고교 1만 199곳은 자율휴업 또는 단기방학을 진행한다. 이는 전체 전국 초·중·고교 1만 1464곳의 88.9%에 해당하는 수치다.

행사 기간에는 △주요 관광지·지역축제와의 연계 강화 △부처간 협업으로 ‘캠핑주간’, ‘행복만원 템플스테이’, ‘농촌관광 가족주간’ 등 체험 프로그램 확대 △전국 숙박업체 1411개·지역 대표 맛집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5월 관광주간 단기방학에만 극한 되는 것이 아니다. 정부부처·기업·학교는 휴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합심한다.

우선 정부 부처 장·차관은 관광주간에 1∼3일 연가를 내 직원들의 휴가를 촉진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인사혁신처·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기업 근로자의 휴가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국경제인연합회·중소기업중앙회·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단체는 관광주간 참여를 적극 장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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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월 관광주간 단기방학.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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