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 개티스.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모 아니면 도’식의 스윙을 하는 에반 개티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개막전 이후 2경기에 8연타석 삼진을 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개티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팀의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4번 타순. 하지만 개티스는 이날 4타석 4타수 무안타 4삼진을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팀도 1-5로 패했고, 개티스도 고개를 숙였다.
이는 이날 경기뿐이 아니다. 개티스는 지난 9일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서도 4타석 4타수 4삼진을 기록하며 총 8연타석 삼진을 당한 것. 속수무책이다.
또한 개티스는 7일 개막전에서 삼진은 당하지 않았지만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3경기 연속 4번 타자로 나섰으나 12타수 무안타 8삼진을 기록한 것이다.
앞서 개티스는 트레이드로 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휴스턴에서는 오른손 투수 마이크 폴티네비츠, 3루수 리오 루이스, 오른손 투수 앤드류 서만을 애틀란타로 보낸다.
개티스는 지난 2013년 애틀란타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1홈런을 터뜨리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야구를 포기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했던 스토리가 있어 더욱 화제에 올랐다.
이어 개티스는 지난해에도 108경기에서 22홈런을 때려냈다.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했지만, 하지만 개티스는 타격의 정확성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또한 개티스는 포수 마스크를 쓸 수 있지만, 수비 능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 따라서 아메리칸리그 소속인 휴스턴에서는 개막 3연전에서와 같이 지명타자로도 기용될 전망이다.
다만 개티스는 8연타석 삼진과 같은 최악의 타격 슬럼프가 길어질 경우 주전 자리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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