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신곡 아예(Ah Yeah), 뮤직비디오서 섹시함의 절정 뽐냈다

입력 2015-04-13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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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신곡 아예
사진= 예당엔터테인먼트 제공

EXID 아예(Ah Yeah) 뮤직비디오를 통해 오피스걸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낮 12시 공개된 EXID 두번째 미니앨범 신곡 ‘아예’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오피스걸로 변신해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자 주인공을 유혹했다.

이들은 상의라인이 드러나는 새하얀 셔츠에 힙라인과 각선미가 강조된 블랙 스커트를 입은 채 복사기 위에 올라가 도발적인 포즈로 노래를 부르는 등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EXID의 이번 새 앨범은 신곡 5곡과 기존 곡 3곡으로 이뤄져 있다.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힘을 합쳐 각자 음역대와 발음까지 고려한 음악을 만들었다.

타이틀곡 ‘아예’는 펑키한 리듬과 후크가 인상적인 곡.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에게 반응하는 여자를 시크하고 발랄하게 표현한 곡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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