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경찬 ‘2회는 깔끔한 삼자범퇴로~’

입력 2015-04-24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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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찬 ‘2회는 깔끔한 삼자범퇴로~’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 문경찬이 2회말에 두산 3번 김현수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문경찬은 올시즌 4경기에 등판 1승 2패와 평균자책점 7.90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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