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송소희, 한복 벗어도 아름다운 미모 과시

입력 2015-04-25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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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송소희
/사진= KBS2 ‘불후의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송소희, 한복 벗어도 아름다운 미모 과시

‘불후의 명곡’ 송소희

‘불후의 명곡’ 송소희가 19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음유시인 서유석 편으로 꾸며졌다.

‘하늘’을 선곡한 송소희는 처음으로 한복이 아닌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송소희는 특유의 국악톤으로 노래를 불러 신선하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서유석 편에는 부활, 정인, 노을, 럼블피쉬, 산들, 송소희, 황치열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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