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EXID의 정화가 인기가요 1위 감사 인사를 전했다.
26일 걸그룹 EXID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 예(Ah Yeah)’로 SBS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차지한 멤버 정화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인기가요 에서 ‘아예’ 1위! 행복한 마음으로 굿나잇 해야지 잘자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뽀얀피부에 큰 눈망울을 가지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리스마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신곡 ‘아 예’를 들고 컴백한 EXID는 지난 21일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 쇼 시즌4’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정상을 탈환, ‘위아래’ 역주행을 정주행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인기가요 EXID'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