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비키니 화면 본 컬투 "와우. 우린 일하는 중" 노골적 감상

입력 2015-04-27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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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비키니 화면 본 컬투 "와우. 우린 일하는 중" 노골적 감상

진세연 비키니

배우 진세연이 생애 최초로 감행한 비키니 노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진세연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세연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2'속 비키니 장면에 대해 “가장 많이 한 노출이기 때문에 긴장되고 떨린다. 나름 노출을 했는데 무반응이면 민망하다. 다행히 무반응이 아니다”라고 안도감을 드러냈다.

컬투쇼 제작진이 진세연의 비키니 장면을 화면에 띄우자 컬투는 “와우”라고 말하며 노골적으로 감상을 했다. 이어 “우린 일하는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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