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정려원, 비가 와도 포기 못하는 온천욕 ‘폭소’

입력 2015-04-28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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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와 정려원이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성유리와 정려원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으로 힐링 여행을 간 성유리와 정려원은 "우산 쓰고 온천욕을 해야 하느냐", "눈까지는 참았는데 비는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와 정려원은 얼굴에 팩까지 했지만 비를 계속 맞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성유리, 정려원이 30대 여배우로서 가지는 고민과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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