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서인영 ‘군데군데 타투찾기’

입력 2015-04-28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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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2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더 브릴리에에서 열린 SBS ‘썸남썸녀’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썸남썸녀’는 스타들이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서로 조언도 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지난 설 연휴 때 2부작으로 파일럿 방송을 했던 ‘썸남썸녀’는 큰 호응에 힘입어 ‘룸메이트2’ 자리에 정규 편성됐다.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김지훈, 심형탁 등 각자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기존 멤버가 그대로 출연한다. 여기에 최근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강균성을 비롯해 서인영, 윤소이, 이수경 등 새 멤버가 합류했다. 28일 첫 방송.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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