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손승연, 이승철 ‘말리꽃’ 열창… 가창력 ‘폭발’

입력 2015-04-29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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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캡처

‘끝까지 간다’ 손승연, 이승철 ‘말리꽃’ 열창… 가창력 ‘폭발’

‘끝까지 간다 손승연’

‘끝까지 간다’ 손승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손승연과 케이윌이 본선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손승연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했다. 손승연은 감탄을 자아내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절제된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고음 부분에서 손승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케이윌은 손승연의 가창력에 대해 “입으로 장풍을 쏜다”라고 평한 바 있다.

‘끝까지 간다 손승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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