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빅스 엔에게 막말 “X쓰레기 같은…”

입력 2015-05-01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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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인터뷰 도중 그룹 빅스 멤버 엔에게 막말을 해 구설에 올랐다.

29일 유튜브에 올라온 5분7초 분량의 영상엔 강인과 빅스 멤버 엔, 은혁, 조세호 등이 잡지 '맥심(MAXIM)'과 단체 인터뷰한 장면이 담겨있다.

문제의 발언은 영상의 3분15초께 등장한다. 기자가 "이들이 출연하는 방송에 어떤 걸그룹 멤버가 출연했으면 좋겠냐"고 질문하던 중 나왔다.

인터뷰에 참가한 연예인들은 한 명씩 마음이 가는 연예인을 말했으나 엔은 "진짜 모르겠다. 저는 딱히 저런 것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강인은 "그러시겠지. 맨날 '저 그런거 없어요' 이러고. X쓰레기 같은 XX. 회사에서 말하지 말라고 시키디?"라고 말했다.

전체적인 인터뷰 장면을 보면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자연스레 나온 욕설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욕설이 지나쳤다. 지나가는 말이지만" "강인, 막말 논란으로 화제되겠네" "공식적인 인터뷰 자리에서 하기엔 부적절했다"등의 비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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