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2PM의 택연(오른쪽). 동아닷컴DB
TMZ는 1일(현지시간) 코리아타임즈뮤직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미국 LA국제공항을 찾은 EXID의 모습을 보도하면서 정화의 ‘아임 쏘 해피(I’m so happy)’ 발음을 출연자들이 희화화해 논란을 모았다. 엠버는 3일 SNS에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박준형은 “자기 자신과 나라의 얼굴에 침 뱉는 짓”이라며 비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2PM의 택연(오른쪽).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