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보광동 유호정, 과거 미모 어땠기에? “인기 많았다”

입력 2015-05-12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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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보광동 유호정, 과거 미모 어땠기에? “인기 많았다”

배우 유호정이 학창시절 인기를 인정했다.

먼저 고아성은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유호정이 과거에 보광동 유호정으로 유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어머니와 유호정 선배가 동년배이고 바로 옆 고등학교에 다녔다. 그때 ‘보광동 유호정’으로 동네에서 정말 유명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유호정은 “사실이다. 거짓말을 할 수도 없는 것 아니냐”며 “남자들에 인기 많았다”고 인정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유호정, 우와” “힐링캠프 유호정, 유명했네” “힐링캠프 유호정, 지금도 미모 여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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