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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또다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12일 밝혔다.
이번 네팔 지진의 진원지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인근의 깊이 10㎞ 지점이다.
네팔 지진 사망자가 8000명을 넘어 선 상황에서 또다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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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