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과거 파격 백리스 드레스 자태 ‘섹시’

입력 2015-05-16 13: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사진|tvN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과거 파격 백리스 드레스 자태 ‘섹시’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주연 설현의 과거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설현은 지난해 초 tvN ‘청담동 111’ 방송에서 회사 자체 시상식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등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설현은 청순한 미모와 달리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15일 방송된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뱀파이어 여고생 백마리를 열연했다. 그는 차분한 대사 처리와 안정된 연기력 그리고 여진구 이종현 등과의 케미로 호평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대박”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예쁘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