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심야데이트 투샷…점점 닮아가는 귀요미 부부

입력 2015-05-1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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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심야데이트 투샷…점점 닮아가는 귀요미 부부

가수 하하가 아내 별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는 1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캬캬캬”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맞댄 하하와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부부는 닮는다’는 말처럼 점점 닮아가는 귀요미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행복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또 별을 화장기 없는 민낯에 광이 살아 있는 꺠끗한 피부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하하는 MBC ‘무한도전’과 ‘런닝맨’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가수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또 별은 내조와 육아에 힘 쓰는 동시에 음악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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