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체리&베리 디저트 부페

입력 2015-05-19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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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델리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체리&베리 디저트 뷔페를 주말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체리&베리 프로모션에는 체리와 베리로 만든 디저트 20여 가지를 맛볼 수 있다. 체리 펀치 및 커피가 함께 준비되어 디저트류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8월 31일까지 전통 옛날 맛을 강조한 ‘인절미 빙수’와 새콤한 ‘망고 빙수’, 그리고 달콤한 ‘오레오 빙수’ 등 시원한 빙수 3종도 판매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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