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홍빈, ‘진짜 모델’ 같은 치명적 화보 공개…女心 흔들

입력 2015-05-22 18: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빅스의 멤버 엔과 홍빈의 화보가 공개돼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빅스 소속사 측은 22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 6월호에 수록되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빅스 멤버 6명 중 MC로 변신해 활약 중인 엔과 홍빈의 모습만 담겨 있다.

화보는 빅스 엔 홍빈의 치명적인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트렌디한 복고풍 스타일 의상을 슬림한 체형으로 완벽 소화했다.

이들은 섹시한 눈빛과 남성미 넘치는 자태를 뽐내며 패셔너블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빅스 엔 홍빈은 자유자재로 포즈를 바꾸거나 섬세한 시선처리를 선보여 ‘진짜 모델 같다’는 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재 엔은 MBC ‘쇼! 음악 중심’ MC와 SBS ‘빅스엔케이팝’의 DJ를, 홍빈은 SBS MTV ‘더 쇼 시즌4’의 MC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