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누드 화보 공개

입력 2015-05-29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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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누드 화보 공개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프랑스 매거진 ‘루이’를 통해 완벽하게 가꾼 몸매를 자랑했다.

그를 찍은 사진 작가는 “로지는 완벽한 여성이다. 섹시하고 똑똑하며 성격도 좋다. 함께 일하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역시 사진 화보 작업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함께 한 스태프의 이름을 일일이 적어 올리기도 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최근 개봉한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에서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프랑스 매거진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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