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슨 카노.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지난 2014시즌을 앞두고 천문학적인 금액에 계약하며 숱한 화제를 뿌렸던 ‘베테랑’ 로빈슨 카노(33, 시애틀 매리너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카노는 2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이번 시즌 50경기에 나서 타율 0.246와 2홈런 16타점 22득점 49안타 출루율 0.290 OPS 0.626 등을 기록했다.
이는 카노의 명성과 몸값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기록. 카노는 시애틀과 10년간 2억 4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 시즌 연봉은 2400만 달러에 달한다.
부진은 시즌 시작과 동시에 시작 돼 중반에 들어서고 있는 6월 초까지 계속되고 있다. 카노는 4월 한 달간 타율 0.253와 1홈런 OPS 0.666에 그쳤다.
또한 카노는 지난 5월에도 타율 0.250과 1홈런 OPS 0.615를 기록하며 오히려 4월에 비해 성적이 더욱 하락했다. 최근 2경기에서도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이는 카노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래 처음있는 일. 카노는 지난 10년간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을 만큼 꾸준한 활약을 하는 내야수였다.
뉴욕 양키스 시절 카노는 전 경기에 가까울 만큼 많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튼튼한 몸을 지녔고, 2루수로 골드글러브급 수비와 실버슬러거급 공격력을 보였다.
또한 카노는 지난해 시애틀에서의 첫 해에도 비록 홈런은 줄어 들었지만 타율 0.314와 OPS 0.836 등을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지난 10년간 꾸준한 활약을 해온 카노가 이번 시즌 초반 갑작스러운 부진에 빠진 것. 시애틀은 현재 5할 승률을 밑돌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카노에 이어 이번 시즌 넬슨 크루즈를 영입하며 적극적인 타선 보강을 한 시애틀로써는 근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카노는 앞으로도 8년간 시애틀에서 더 뛰어야 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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