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라치포드, 치마 사이로 드러난 은밀한 속살 ‘아찔’

입력 2015-06-04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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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는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란제리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혹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독특한 디자인의 붉은색 란제리룩을 입고 풍성한 가슴 라인를 자랑했다. 특히 치마 사이로 은근히 드러난 속살이 아찔함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매력적인 엉덩이가 포인트 되는 란제리룩으로 시선을 한 번 더 잡아 끈다.
사진|아비가일 라치포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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