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만삭 화보…“다음달이면 둘째 탄생”

입력 2015-06-15 0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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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만삭 화보…“다음달이면 둘째 탄생”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 딸 주아라와 함께한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주영훈은 15일 오전 자산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벌써 다음달이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납니다. 마지막 한 달.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주영훈 가족의 만삭화보. 화보에는 주영훈과 둘째를 임신한 이윤미 그리고 딸 주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서로 입을 맞추며 행복한 모습을 자아낸다. 그리고 아빠 엄마의 다정한 모습에 딸 아라는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12살의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현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어 이윤미는 결혼 생활 5년 만에 둘째를 임신,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둘째 아이의 태명은 ‘아민’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주영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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