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운동 후 몸매 과시 ‘탄탄 복근 정말 부럽네’

입력 2015-06-18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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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이 운동 후 복근을 드러냈다.

모델 혜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이 아픈게 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초밀착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늘씬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역시 혜박”, “허리가 어떻게 저렇게 슬림할까요”,“오늘부터 운동 다시 시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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