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멜리사 사타와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서 동료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거침없는 스킨십과 애정표현으로 달달함을 과시했다.
한편, 이탈리아계 미국인 모델 멜리사 사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전 세계 유명 축구선수와 연달아 스캔들을 터뜨리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