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글이미지 캡처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옆구리살 빼는 운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소위 ‘머핀살’이라 불리는 옆구리 살은 임신과 출산을 겪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딱 붙는 바지를 입었을 때 허리 살이 옆으로 비어져 나오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옆구리살로 고민이라면 복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거나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식사는 적당한 양을 규칙적으로 해야 과식을 예방 할 수 있어 옆구리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한편 뱃살 빼는데 좋은 음식은 달걀, 살코기, 생강등이 있다.
‘옆구리살 빼는 운동‘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